길을 두고 뫼로 갈까의 자세한 의미

🍊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길을 두고 뫼로 갈까

실전 끝말 잇기

길로 끝나는 단어 (765개) : 북행길, 질림길, 흐름길, 완경사 길, 즈름길, 하굣길, 사냥길, 차길, 논길, 처음길, 치받이 길, 올림받이길, 방광 피부 샛길, 외치 샛길, 옷길, 본길, 훗길, 골묵길, 기관지 피부 샛길, 내림받이길, 인버카길, 쌍길, 소래길, 소로길, 지레길, 등하굣길, 벼로길, 이끎길, 출정길, 갈럼길, 화선길, 요도 샛길, 물고기길, 가시덤불길, 털 둥지 샛길, 요도 음낭 샛길, 산행 길, 복불습길, 인생길, 가을 길, 받을물길, 아릿길, 짜증길, 구름길, 즈르멕길, 성묫길, 질 직장 샛길, 쓸개 잘록창자 샛길, 무덤사이길, 반흉반길, 벚꽃길, 동정맥 샛길, 감탕길, 불길, 지쳐나르기길, 휴갓길, 꿈길, 끌물길, 솔길, 달림길 ...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길로 시작하는 단어 (599개) : 길, 길ㆍ모렐 진동, 길가, 길가름목, 길가메시, 길가메시 서사시, 길가방,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길가에 집 짓기,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길가의 조약돌처럼[조약돌 같다], 길 가장자리 구역, 길 가장자리 구역선, 길가집, 길갈, 길갈래, 길갓집, 길강, 길강도, 길강아지, 길갱이, 길거, 길거리, 길거리 가수, 길거리 간식, 길거리 공연, 길거리농구, 길거리 농구 참여자, 길거리 여론, 길거리 영화, 길거리 유세,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응원, 길거리 응원단, 길거리 정치, 길거리 지식, 길거리 캐스팅, 길거리 커플, 길거리 콘서트, 길거리 토스트, 길거리 패션, 길거리표, 길거리 화장품, 길거민면, 길거민면하다, 길거지, 길거하다, 길걸, 길걸하다, 길게 눕다, 길게 늘어놓다, 길게 앉기, 길게 앉다, 길게 찍기, 길경, 길경 가루, 길경감초차, 길경근말, 길경생채, 길경이 ...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